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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국-치앙마이-Day1-⑥왓 파봉,왓퉁유Abroad/EastAsia 2021. 3. 7. 19:50
태국-치앙마이-첫날-⑥왓 파봉,왓퉁유
(Thailand-ChiangMai-Day1-,Wat Phabong,Wat TungYu)
201x. mid December
Pic-CM01K01 , Wat Phabong , Redmi7, 머리감는 압사라가 먼저 반긴다.
Pic-CM01K02 , Wat Phabong , Redmi7, 1472년 지어진 절. 원래는 Wat Prasat(원래 계획에는 있었으나 게을러 포기했다) 과 합쳐진 절이었으나 언제부턴가 두절로 쪼개졌다고 한다.
Pic-CM01K03 , Wat Phabong , Redmi7, 꽤 큰 부처상으로 초기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꽤 오래된 상인데, 다른곳과는 달리 금박도 입히지 않고 바깥에 드러내놓치고 않고 안쪽에 고이 모셨다.
Pic-CM01K04 , Wat Phabong , Redmi7, 반얀나무가 상당히 이색적으로 자라있다.
Pic-CM01L01 , Wat Tung Yu , Redmi7, 15세기경 지어진 오랜 절이란다. 퉁유란 왕족의 신분을 표시하는 의전용 양산이란다. 아마 인도차이나에서 자주보는 파라솔같이 위에 평평한 둥근 막이 쳐져진 차양을 말하는 모양이다.
Pic-CM01L02 , Wat Tung Yu , Redmi7, Pic-CM01L03 , Wat Tung Yu , Redmi7, 본존불앞에 에메랄드부처 모사품이 5개나 놓여있으니 왕실과 깊은 연관이 있음을 알수 있다.
Pic-CM01L04 , Wat Tung Yu , Redmi7, 이 에메랄드부처 모사품은 황금옷까지 입혀, 방콕 왓 프라께우 에메랄드부처처럼 만들어 두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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