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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-아사쿠사②Abroad/Japan 2017. 6. 12. 01:54
東京-浅草寺②
(Senshoji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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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 Picss1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ss12. Sony Nex-F3, SEL18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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◑ Picss14. Sony Nex-F3, MD 1.4F 50m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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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본전으로 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모신다.일본 불단은 엄청화려한 곳이 많다. 불단문화가 융성한 탓도있겠지만--모든 집에 불단이 있다--금박장식이 발달한게 가장큰 이유다. [본문으로]
- お水舎(Omizuya).참배전에 손을 씻는 곳인데 진자에는 반드시 잇지만 절에도 가끔보인다.특히 이곳 센소지는 진자와 함께 있다. 龍王상인데 용왕은 불법을 수호하는 천룡팔부의 하나이다. [본문으로]
- 본전문은 닫혀있지만 많은 이들은 문에 대고 참배한다. [본문으로]
- 역시 닫힌문너머로 참배하는 커플.위의 提燈이 12년전에 만들어졌다는 글씨를 보니 곧 바꿔달대가 된 듯. [본문으로]
- 傳法院(Tenboyin)거리.토쿄에서 가장 옛스런 풍경이 남은 거리중 하나. [본문으로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