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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-우에노②Abroad/Japan 2017. 6. 12. 01:18
東京-上野東照宮②
(Ueno Toshogu)
201x.late May
◑ Picun11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2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3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4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5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6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7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8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19. Sony Nex-F3, SEL1855
◑ Picun20. Sony Nex-F3, SEL1855
- 원래 시간이 촉박하여 본궁에 먼저 당도했으므로 사진 순서는 본궁에서 부터 밖으로 나가는 순으로 되어있다. 즉,도리이부터 꺼꾸로 보는게 원래 순이다. [본문으로]
- 뜬금없이 히로시마 나가사키 원폭위령패가 도쇼구안에 있다. 위령비에 매달아놓은 색띠는 센바츠루(千羽鶴)라 하며 1000마리 종이학이란 말이다. 2차대전 히로시마에서 피폭당한 소녀가 백혈병이 되어 며칠만 더 살게 해달라고 빌며 매일같이 접었다고 해서 평화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. 접은 종이학은 이렇게 줄로 매달아 걸어둔다. [본문으로]
- 여름은 18시 정각에 이 철문이 닫힌다. [본문으로]
- 月松이라는 제법 유명한 소나무인데, 접시꽃과 어우러져있기에 한장 남겼다. 참고로 토쿠가와가의 문장은 三葉葵(아오이잎 3장)으로 접시꽃의 잎이다. [본문으로]
- 弁天堂(Bentendo).로 칸에이지의 옛 건물이다.不忍池(Sinobazuno ike)라는 연못중앙의 섬에 있는데,사람들이 많이 몰려 건너는곳이 다리다. 연못은 연꽃잎으로 뒤덮혀 물이 안보일지경. 원래 우에노공원을 좀더 둘러볼 계획이었으나 저녁 6시반이 넘었고 배도 고파 아사쿠사로가서 저녁부터 먹기로 함. [본문으로]